전용면적 기준 A타입(69.57㎡), A2타입(70.16㎡), B타입(72.16㎡), C타입(73.44㎡), D타입(66.93㎡), E타입(64.93㎡), F타입(71.46㎡), G타입(72.79㎡) 등 11개타입으로 분류된다.
분양 관계자는 “최근 정부의 임대차 선진화 정책에 따라 외국인 임대는 향후 소득공제, 세액공제가 없어 월세소득에 대한 절세가 가능하다”며 “미군의 경우 월세를 세입자 개인이 내는 것이 아니라 미군 주택과에서 계약하고 납부하는 방식으로 일부에서는 1년 치를 한꺼번에 받을 수 있어 월세 미납 위험 부담으로부터 비교적 자유롭다”고 밝혔다. 저성장 저금리 시대가 장기화되고 영국의 갑작스러운 브렉시트 이후 투자 이탈 현상이 거세지면서 이같이 고정적인 임대수요와 고수익이 보장되며 향후 시세차익까지 노려 볼 수 있는 미군 전용 임대 오피스텔에 투자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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