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보의 하루, 답례떡 판매 1000만개 돌파 기념 이벤트 진행

  • 동아경제
  • 입력 2016년 11월 4일 09시 41분


사진제공=떡보의 하루
사진제공=떡보의 하루
오는 16일까지 답례떡 구매하면 15% 할인 혜택

떡 전문 프랜차이즈 ‘떡보의 하루’가 답례떡 판매 1000만개 돌파 기념 고객 감사 이벤트를 진행중이다. 오는 16일까지 답례떡을 구매하면 15%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10만원 이상 구매 시에는 상주 쌀과 찹쌀세트(각 1.5kg)를 증정한다.

업체 측은 고품질 상주 쌀로 만든 답례떡으로, 지나치게 달지 않고 쫄깃할 뿐만 아니라, 상품 구성도 다양해 답례품으로 추천할 만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떡보의 하루와 상주 쌀의 인연은 남다르다. 지난 2010년부터 쌀과 함께 떡 가공의 주 품목인 찹쌀을 상주 아자개영농조합법인과 계약해 꾸준히 사용하고 있는 것. 이에 상주시는 지난달 ‘떡보의 하루’측에 감사패를 전달하기도 했다.

‘떡보의 하루’ 관계자는 “정성 가득한 행사 답례품을 찾고 있다면 우리 쌀로 만든 건강한 답례떡을 추천한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관심과 사랑에 부응할 수 있도록 고품질 떡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떡보의 하루’는 현재 전국 10개 지사와 해외 1개지사의 유통망과 전국 167여개의 가맹점 규모를 운영하는 떡 프랜차이즈다. 이번 이벤트 관련 자세한 사항은 ‘떡보의 하루’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서중석 기자 missi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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