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중견기업]신선·우수 품질… 종합 견과류 기업

㈜다경

전기곤 대표

　㈜다경(대표 전기곤, www.dakyung.com)은 1999년 10월 창업 이래 국내외 유수의 업체로부터 양질의 원료를 확보했다. 우수한 품질과 신선하고 청결한 제품으로도 유명한 이 회사는 국내 유명 할인 매장과 유수 중소기업에 납품하며 소비자들의 건강한 삶 유지에 적극 기여하고 있다.

　특히 다경의 대표 상품인 ‘한줌의 보너츠’는 견과류 하루 섭취 적정량인 25g으로 소포장해 다양한 맛과 신선한 품질로 소비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아낌없이 주는 나무의 마음’이란 동사의 슬로건대로, 현재 풍성한 제품 구성을 통해 홈쇼핑 및 온라인 소셜 판매를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다경은 우수한 판매율 달성은 물론, 원료 수입과 제품 생산의 과정을 적시에 진행해 가장 신선한 제품을 소비자들에게 제공할 수 있다. 향후 이 회사는 ‘프리미엄 견과 선물세트’를 비롯해 ‘아름드리 경’, ‘아름드리 정’처럼 다양한 선물세트 구성을 마련해 견과류 업계를 선도해나갈 예정이다.

김민식 기자 msk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