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분양현장]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

  • 동아일보
  • 입력 2016년 11월 10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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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분양가 3.3m²당 790만원대 

 대림산업이 경기 용인시 처인구 일대에 분양 중인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는 지하 2층∼지상 29층, 67개동, 전용면적 44∼103m², 총 6800가구 규모의 신도시급 대단지이며 이번에 6725가구가 일반 공급된다.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의 3.3m²당 평균 분양가는 790만 원대. 인근의 동탄2신도시 평균 분양가와 비교해도 3.3m²당 최고 300만 원 저렴할 만큼 경쟁력이 뛰어나다. 여기에 개통 예정인 서울∼세종고속도로 등이 인접해 향후 서울 및 수도권 타지역으로 이동하기 편리해질 전망으로 미래가치도 높아 수요자들의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단지 내엔 축구장 15배 크기의 6개 테마파크를 조성한다.

 스포츠파크(Sports Park)는 입주민이 쉽게 오갈 수 있도록 단지 중앙에 배치하고 지하 1층∼지상 2층, 연면적 7500여 m²에 실내외 운동을 모두 즐길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

 특히 고급아파트들에서나 볼 법한 실내수영장뿐 아니라 흔히 볼 수 없는 야외 수영장까지 있어 무더운 여름에 멀리 가지 않고도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경기 화성시 동탄면 방교리 29-1에 있는 동탄 홍보관에서 분양 관련 상담을 할 수 있고 서울 강남구 신사동 631번지에 있는 신사동 분양홍보관에서도 상담이 가능하다.

문의 1899-7400

김민식 기자 mskim@donga.com
#용인#e편한세상#한숲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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