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 주인공에 패딩 선물

  • 동아일보
  • 입력 2016년 11월 10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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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도어 브랜드 네파가 9일 서울 더플라자 호텔에서 ‘따뜻한 세상 캠페인’을 열고 서울 송파소방서 장형덕 소방경, 개그맨 김대범 씨 등에게 패딩을 전달했다. 네파는 선행 및 미담 주인공들을 선정해 12월 31일까지 100여 명에게 패딩을 전달하는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다.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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