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분양현장]북한산파크뷰

  • 동아일보
  • 입력 2016년 11월 11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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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아 뉴타운 입구 초역세권 아파트

 서울 성북구는 서울지역에서 아파트 매매가 대비 전세금 비율이 가장 높은 곳이다. 우이∼신설선이 12월 개통되는데 성북구 정릉동 289-16번지 일대 서희건설의 북한산파크뷰가 최대 수혜 지역으로 꼽힌다. 지하철 1, 2, 4, 6호선을 4정거장 이내에 환승할 수 있고, 역 출입구가 아파트 단지 입구와 맞닿아 있어 도심으로의 이동이 매우 쉽다. 내부순환로, 북부간선로등 교통 관련 편의성이 돋보이고 북한산의 맑은 공기와 자연속의 웰빙을 만끽할 수 있다.

 공급 규모는 지하 3층∼지상 35층 6개 동 977채(예정)로 전용 면적 50m²형, 59m²형, 84m²형으로 특히 매매가와 전세금이 높은 중소형 단지로 이루어지며, 단지 설계에도 남향 위주와 동남, 서남향으로 배치하였으며, 동 간 거리가 멀고 단지 내에 차 없는 공원화와 입주민만을 위한 남녀 사우나, 스포츠센터, 스크린골프연습장, GX룸, 문화센타, 작은 도서관, 어린이집, 경로당 등을 갖춘다.

 시공은 서희건설이, 자금 관리는 국제자산신탁사가 맡고 주택홍보관은 성신여대입구역 6번 출구 맞은 편 농협건물 2층, 3층에 있다. 문의 1855-0227
#북한산#파크뷰#미아뉴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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