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컨슈머]하늘이 내린 천연 당, 토디팜

  • 동아일보
  • 입력 2016년 11월 14일 03시 00분


토디팜 재거리

 대부분의 음식에는 단맛이 들어있다. 그러나 단맛을 내는 건 지금까지 해로운 것이라 생각했다. 이런 고정관념을 깨는 제품이 등장했다. 하늘이 내린 천연설탕이라 일컫는 ‘토디팜 재거리’. 이 천연재료는 설탕이나 꿀과 같은 단맛을 낸다. 폴리페놀, 칼슘, 칼륨, 마그네슘, 비타민C, 폴라보노이드 등 건강에 도움을 주는 성분도 매우 풍부하다. 열량도 낮다. 흡수시간이 길고 당지수(GI)가 낮아 당뇨병과 고열합 환자에게도 좋다. 

 토디팜 재거리는 영양소를 풍부하게 가지고 있어서 정기적으로 먹는 것이 좋다. 각종 음식을 조리할 때 감미료 대신으로 사용한다면 건강을 유지하는 데 매우 효율적이다. 토디팜은 각종 식재료의 효능을 파괴하지 않으며 유기적으로 결합한다. 토디팜 재거리는 많은 영양 효과및 약용 가치가 보고되고 있다. 비타민 B 복합체의 좋은 소스이며 또한 아스코르빈산이 포함되어 있다. 근육, 신경에 휴식을 제공하고 피로를 회복하는 데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있다. 토디팜 재거리는 훌륭한 소화 지원으로 소화하는 과정의 속도가 향상된다. 무거운 식사 후 토디팜 재거리를 조금 먹는 것은 정상적인 소화에 문제가 있는 분들에게 추천한다. 토디팜 재거리는 정상적인 성장과 기능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하는 단백질, 비타민, 미네랄 등 많은 필수 영양소를 공급할 수 있다.

 1세트(2병) 5만9800원→3만9800원. 홈페이지 www.toddypalm.com, 문의 1588-9440

황효진 기자 herald99@donga.com
#천연당#토디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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