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록시땅이 올해 브랜드 창립 40주년을 맞아 글로벌 캐릭터 브랜드 라인프렌즈와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연말 홀리데이 한정판으로 출시되는 이번 제품은 록시땅의 국내 첫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선보이는 제품으로, 록시땅의 베스트셀러 제품인 ‘퓨어 시어 버터’와 함께해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록시땅X라인프렌즈 리미티드 에디션은 10ml 미니 사이즈 3개 셋트가 각각 다른 캐릭터로 그려진 ‘록시땅X라인프렌즈 미니 퓨어 시어 버터 트리오’ 세트와 150ml 대용량의 ‘록시땅X라인프렌즈 퓨어 시어 버터’ 2가지로 출시된다. 퓨어 시어 버터는 99% 시어 버터가 함유돼 건조한 피부에 풍부한 수분과 영양을 전해주는 제품으로, 얼굴은 물론 몸과 입술 등에도 사용할 수 있는 멀티 밤이다.
사진제공=록시땅 한편, 홀리데이 리미티드 에디션은 오는 18일 라인프렌즈 오프라인 스토어와 온라인 스토어에서 판매를 시작으로, 25일부터는 록시땅의 5개 부띠크 매장과 공식 쇼핑몰에서 단독 판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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