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z & Economy 말 말 말]마윈(馬雲) 알리바바 회장 外

  • 동아일보
  • 입력 2016년 11월 21일 03시 00분


■ “현재의 표준은 미래엔 모두 비(非)표준으로 바뀔 것이다”

마윈(馬雲) 알리바바 회장

16일 중국 저장(浙江) 성 우전(烏鎭)에서 열린 제3회 세계인터넷대회(WIC) 개막식에서 “앞으로 30년 안에 신기술이 모든 전통산업과 융합되면서 많은 업종과 직업이 사라질 것”이라며 이같이 강조.

 

■ “과거의 껍질을 벗고 새로 태어나 멋지게 비상할 수 있는 날개를 갖게 됐다”

이광구 우리은행장

14일 우리은행 사내방송에서 민영화 성공의 의미를 이렇게 설명. 이 은행장은 “설립 이래 처음으로 주인이 생기는 역사적 전환점을 맞게 됐다”며 새 이사회에서 지속 성장을 위한 계획을 세우겠다고 밝힘.
#마윈#알리바바#중국#이광구#우리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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