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하고 부담 없이 착용 가능한 점퍼가 출시됐다. 춥지만 너무 두꺼운 헤비점퍼는 한물간 유행. 가벼우면서 뛰어난 보온성을 자랑하는 점퍼가 대세다. 야외활동이나 레포츠를 할 때 날씨로 인한 제약을 받지 않으며, 경량으로 제작해 가벼우면서 강력한 보온력을 자랑하는 점퍼를 착용하는 것이 현명한 선택일 것이다.
라운딩 할 때만 입는 점퍼라면 큰 오산이다. 라운딩용 점퍼는 활동성에서 뛰어나게 만들기 때문에 모든 아웃도어 활동을 커버한다. 특히 골프의 스윙은 어느 레저 활동보다 스펙터클하다.
짧은 순간에 180도 이상의 상체 회전을 하는 레포츠는 골프가 유일할 것이다. 이런 스윙을 할 때 점퍼는 상체의 움직임을 그대로 잘 받쳐줘야 한다. 이것은 골프점퍼의 퀄리티를 높게 만드는 이유이기도 하다. 그렇다고 골프 라운딩 할 때만 입는 점퍼라고 생각하면 큰 오산이다.
라운딩용 점퍼는 활동성이 뛰어나게 만들기 때문에 다른 아웃도어 활동은 물론 근무복 평상복으로 착용해도 편안함이 극대화된다. 기업체 근무복이나 동호회 단체복으로 많이 판매되고 있는 이유다.
패딩은 안감과 겉감 사이에 3.5온스의 고급 충전재를 사용했다. 또한 세탁 후 충전재 쏠림을 방지하기 위해 200여 개의 다이아몬드 패턴을 압축 퀼팅작업으로 촘촘히 제작해 세탁 후 충전재 몰림 현상이 없다.
또한 다운점퍼처럼 삐죽삐죽 튀어나오지도 않는다. 활동성과 입는 분의 품격까지 업그레이드되는 점퍼인 것이다. 문의 1644-3606
패딩점퍼의 목 부분은 중요하다 이중으로 밴딩 처리하지 않으면 목쓸림으로 불편함을 느끼게 된다.
이런 쓸림을 방지하기 위해서 이중으로 패딩 처리해 항상 목을 편하게 감싸주는 장점이 있으며 팔목 부분을 시보리 형태로 제작해 어떠한 바람도 들어오지 않는다. 세탁 후에도 늘어짐이 없다.
오직 직거래 방식과 절제된 판매 금액을 선도하는 기업 원프로톤사(www.OPTOP.co.kr)에서 론칭해 독점으로 판매한다. 많은 수량을 준비하진 못했지만 기획 특가전으로 50% 이상 할인된 2점 3만9800원(배송비 2500원 고객부담)에 500세트 한정으로 판매 한다. 제품 불만족 땐 100% 환불을 약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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