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뉴 K7 한정판’ 5000대 판매

  • 동아일보
  • 입력 2016년 11월 22일 03시 00분


 기아자동차는 21일부터 ‘올 뉴 K7 리미티드 에디션(사진)’ 5000대를 한정 판매한다. 2.4 가솔린과 2.2 디젤 엔진 모델은 주력 트림인 프레스티지에 인기가 높은 옵션인 ‘스타일 패키지’(LED 전조등과 안개등, 18인치 알로이 휠)와 헤드업 디스플레이를 추가했다.

 3.3 가솔린 엔진 모델은 주력 트림인 노블레스에 품격을 높여주는 ‘컴포트Ⅱ 패키지’(전동식 세이프티 파워 트렁크, 후면 전동 선커튼, 뒷좌석 다기능 센터 암레스트)와 헤드업 디스플레이, 7인치 슈퍼비전 클러스터를 더했다. 가격은 2.4 가솔린 3290만 원, 2.2 디젤 3570만 원, 3.3 가솔린 3670만 원.

김창덕 기자 drake007@donga.com
#k7#기아자동차#리미티드에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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