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금리 기조 속에서 부동산 시장은 월세, 즉 임대수익을 지속적으로 낼 수 있는 ‘수익형부동산’에 관심이 쏠려 있다. 보다 안정적인 임대수요와 고수익을 기대하려면 경기 평택을 주목해야 한다.
특히 미 공군기지(K-55)가 확대 이전되면서 신장동(송탄역)은 ‘제2의 이태원’이라고 불리고 있으며 로데오거리와 평택국제시장 중심으로 급성장을 하고 있다. 이미 주한 미공군 8000여 명이 상주하고 있으며 2017년까지 5000∼1만 명이 증원될 계획이라서 인근 임대수요도 끊이지 않고 있다. 문의 1661-6470
현재 한창 분양이 진행 중인 평택 힐사이드 2차 미군 전용 오피스텔이 주목받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개발호재로 무장한 평택시에서 ‘평택 힐사이드 2차 미군전용 오피스텔’이 신장동 295-9 외 8필지에 공급된다. 단지 규모는 지하 4층∼지상 최고 13층이며 오피스텔 95실과 각종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된다. 위치상 K-55 정문과의 거리가 150m로 지역 내 두 번째로 가까운 위치에 자리하고 있다. 대부분의 미군 사병들은 차량 지원이 되지 않기 때문에 긴급상황 등을 대비해 가장 가까운 주거시설을 선호하기 때문에 큰 장점이라 할 수 있다. ‘힐사이드 2차 오피스텔’은 대지면적 1072.00m², 건축면적 831.27m², 연면적 1만2919.28m²로 지하 4층∼지상 13층 규모. 오피스텔 95실과 각종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된다. 전용면적 기준 A타입(69.57m²), A’타입(70.16m²), B타입(72.16m²), C타입(73.44m²), D타입(66.93m²), E타입(64.93m²), F타입(71.46m²), G타입(72.79m²) 등 11개 타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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