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분양현장]루이제 타운하우스

  • 동아일보
  • 입력 2016년 11월 25일 03시 00분


용인 중심권, 2억 원대 타운하우스 분양

 루이제 타운하우스는 국도 57호선 개통으로 2017년부터 입주하는 제2 판교테크노밸리가 15분 내로 위치하고 있고 차별화된 설계시스템으로 가구 분리가 가능하여 투자와 주거를 동시에 할 수 있어 투자자들이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

 용인에 에버랜드가 조망되는 최고급 타운하우스가 분양을 시작했다. 일반 대한민국 1%만 산다는 최고급 타운하우스를 130채 대단지화하여 2억∼3억 원대에 분양하고 있다. 각 가구에는 자연 친화적 음식물처리기를 무상 제공한다. 교육환경은 5분 내에 초중고교가 위치하고 있으며 단지 내 셔틀버스를 운행하고, 단지 앞에 광역버스가 항시 정차하여 서울로의 출퇴근이 쉬워졌다. 문의 031-335-2121

 분당, 판교를 잇는 국도 57호선이 개통을 앞두고 있어 판교까지 10분대에 출퇴근이 가능해졌다. 위례∼에버랜드까지 복선전철이 확정되어 착공을 앞두고 있고 서울∼세종 간 고속도로 나들목이 단지 인근에 들어서며 제2외곽순환도로 나들목도 단지 인근에 들어서 주택시세에 많은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용인 루이제 타운하우스는 과감히 아파트 시스템을 도입하였고 1층 면적을 넓게 하여 안방을 1층에 두었고 아래정원과 윗정원이 나누어 져있어 가구분리가 충분한 이상적인 타운하우스를 준비 중이다. 또 더욱더 진화하는 루이제를 만들겠다는 생각으로 내진설계까지 완벽하게 도입하여 최고의 타운하우스를 저렴한 2억 원대부터 3억 원대에 마련할 수 있는 최고의 기회가 된다.
정지혜 기자 chiae@donga.com
#루이제#타운하우스#용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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