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제 타운하우스는 국도 57호선 개통으로 2017년부터 입주하는 제2 판교테크노밸리가 15분 내로 위치하고 있고 차별화된 설계시스템으로 가구 분리가 가능하여 투자와 주거를 동시에 할 수 있어 투자자들이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
용인에 에버랜드가 조망되는 최고급 타운하우스가 분양을 시작했다. 일반 대한민국 1%만 산다는 최고급 타운하우스를 130채 대단지화하여 2억∼3억 원대에 분양하고 있다. 각 가구에는 자연 친화적 음식물처리기를 무상 제공한다. 교육환경은 5분 내에 초중고교가 위치하고 있으며 단지 내 셔틀버스를 운행하고, 단지 앞에 광역버스가 항시 정차하여 서울로의 출퇴근이 쉬워졌다. 문의 031-335-2121
분당, 판교를 잇는 국도 57호선이 개통을 앞두고 있어 판교까지 10분대에 출퇴근이 가능해졌다. 위례∼에버랜드까지 복선전철이 확정되어 착공을 앞두고 있고 서울∼세종 간 고속도로 나들목이 단지 인근에 들어서며 제2외곽순환도로 나들목도 단지 인근에 들어서 주택시세에 많은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용인 루이제 타운하우스는 과감히 아파트 시스템을 도입하였고 1층 면적을 넓게 하여 안방을 1층에 두었고 아래정원과 윗정원이 나누어 져있어 가구분리가 충분한 이상적인 타운하우스를 준비 중이다. 또 더욱더 진화하는 루이제를 만들겠다는 생각으로 내진설계까지 완벽하게 도입하여 최고의 타운하우스를 저렴한 2억 원대부터 3억 원대에 마련할 수 있는 최고의 기회가 된다. 정지혜 기자 chia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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