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중개사 자격증. 11월 30일~12월 2일 ‘인터넷 신청’

  • 동아경제
  • 입력 2016년 11월 29일 09시 18분


서울시는 30일 발표되는 제27회 공인중개사 자격시험 합격자를 대상으로, 인터넷을 통해 공인중개사 자격증 택배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택배신청 대상자는 공인중개사 자격시험 접수 당시 서울시 내에 주소를 둔 자이어야 하고, 접수 신청은 한국산업인력공단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택배교부 신청은 오는 30일부터 12월 2일까지 3일간이다. 자격증은 12월 7일부터 받아볼 수 있으며, 택배료 2300원은 수신자 부담이다.

또한 기간 내에 택배 신청을 하지 않은 합격자는 12월 12~14일까지 서울시립미술관 회의실(1층)을 직접 방문해 자격증을 교부 받으면 된다.
정우룡 동아닷컴 기자 wr10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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