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계절 다채로운 경관을 한눈에 담고 평창 겨울올림픽을 바로 앞에서 즐길 수 있는 호텔이 강원 평창에 들어선다.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리에 조성되는 라마다 호텔&스위트다. 이 호텔은 사람에게 가장 좋은 기후를 제공하는 해발 700m 고지에 위치해 시야 가득 들어오는 태백산맥 고산준령의 장관을 감상할 수 있다. 1년 365일 비수기 없이 레저와 대자연 속 휴양을 즐길 수 있어 풍부한 관광객 유입이 기대된다. 문의 02-6339-1414
평창 라마다 호텔&스위트는 확정 수익 연 8%를 보장하고 중도금 50% 무이자 대출, 계약금에 대하여 연 5% 이자를 지원한다. 9000만 원 투자로 매월 120만 원씩 임대 수익을 받는 셈이다. 또한 럭셔리한 별장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연간 15일 객실 무료 이용권을 제공한다. 아울러 용평리조트와 알펜시아 스키장 시즌 할인권, 워터파크 할인 서비스 제공, 인근 골프장 준회원 혜택을 누릴 수 있고 전국 제휴 라마다호텔 이용권, 운영위탁관리 서비스, 승마클럽, 양떼목장 등 각종 체험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분양홍보관은 서울지하철 3호선 남부터미널역 3번 출구에 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