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지는 더블역세권 입지와 합리적 분양가로 인기다. 역세권 아파트는 편리한 교통여건으로 수요자들에게 베스트셀러로 꼽힌다. 역세권 아파트는 역 중심으로 상권이 발달해 단지 인근으로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수요층이 두터워 환금성이 높고 향후 프리미엄도 기대해볼 수 있다.
청계천 서희스타힐스는 2·6호선 신당역과 1·6호선의 동묘앞역을 걸어서 5분 내에 이용할 수 있고, 서울에서 보기 드문 3.3㎡당 1500만 원대의 분양가로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 KB국민은행 부동산시세에 따르면 11월 말 서울 아파트 3.3㎡당 매매가는 1887만 원으로, 단지는 서울 매매가 대비 20%, 인근 분양가 시세대비 약 500만 원 이상 저렴한 금액에 공급 된다.
또한 중도금 무이자로 초기 부담을 낮췄고, 29·59㎡ 타입은 발코니 무료 확장을 선착순 계약 혜택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27·29㎡ 타입은 풀퍼니시드 시스템으로 에어컨, 세탁기, 냉장고를 무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청계천 서희스타힐스는 청계천 인근인 서울시 중구 황학동 2085외 56필지 일대에 들어선다. 지하 4~지상 11층, 아파트 300가구, 오피스텔 90실로 구성된다. 면적별로는 아파트 △27㎡ 139가구 △29㎡ 30가구 △59㎡ 131가구로 전세대 초소형이다.
본보기집은 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56번지(삼성중앙역 5번 출구 인근)에 마련됐으며, 홍보사무실은 서울시 성동구 마장로 137, 텐즈힐몰 2층 101호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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