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올 증시 마지막 거래일 29일, 내년 첫 거래일은 1월 2일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6-12-20 03:00
2016년 12월 20일 03시 00분
입력
2016-12-20 03:00
2016년 12월 20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한국거래소는 올해 국내 증권시장의 마지막 거래일은 이달 29일, 내년 첫 주식거래일은 다음 달 2일로 결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12월 결산하는 기업의 배당을 받으려면 이달 27일까지 해당 주식을 사야 한다. 한편 다음 달 2일 증권시장과 파생상품시장의 개장시간은 평소보다 1시간 늦춰진 오전 10시다. 장 종료 시간은 평소와 같은 오후 3시 반이다.
#증시
#거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OECD, 올해 한국 성장률 전망 2.1→1.5% 대폭 하향
김새론 유족, ‘김수현 열애설 자작극’ 주장 유튜버 고소
서울의대 교수 4명 “정의롭지 않은 투쟁” 전공의 등 정면비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