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2016 하반기 히트상품] 발목에 착 감기는 올 겨울 부츠 절대강자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6-12-22 05:45
2016년 12월 22일 05시 45분
입력
2016-12-22 05:45
2016년 12월 22일 05시 45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주)에이치피케이 ㅣ 허시파피 앵클부츠 G488
유니크한 패턴라인과 디테일.
허시파피의 앵클부츠 G488은 컴포트 캐주얼을 지향하는 허시파피의 2016년 겨울 라인업 중 가장 브랜드의 특성을 잘 설명하는 플래그쉽 제품이다.
허시파피 앵클부츠 G488은 유니크한 패턴라인과 디테일이 인상적이다. 또한 무중창 스티치다운 공법으로 착화감이 우수하다.
여기에 세련된 패턴라인과 디테일을 더해 처카부츠(목이 긴 부츠)스타일을 연출했다.
겨울 보행을 고려한 신규창을 적용, 논슬립 기능도 한 단계 업그레이드됐다. 천연 가죽을 채택한 외피는 심플한 디자인의 브라운 컬러(Brown Color)로 부드럽고 따뜻한 느낌을 준다.
부츠 안쪽 면에는 지퍼를 장착, 신고 벗을 때 번거로움 또한 해결했다. 인솔은 쿠셔닝 기능을 장착해 장시간 걸어도 피로감이 적어 편안하다.
앵클부츠 G488은 울스커트나 면 소재 팬츠와 상의를 니트류와 하프코트로 코디하면 가장 어울린다. 데님과 트렌치코트를 코디해도 세련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출퇴근하는 직장여성이나 야외활동이 많은 여성에게 적합한 비즈니스 슈즈이기하다.
허시파피 정석원 마케팅 팀장은 “50년간 컴포트 캐주얼 신발만을 고집해온 허시파피가 캐주얼한 디자인에 컴포트 기능을 접목시켜 보행 시 활동성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켰다”며 “앞으로도 활동적이고 열정적인 삶에 적합한 가볍고 편안한 신발을 꾸준히 선보일 것이라 전했다.
[스포츠동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바퀴벌레 먹으며 버텼다”…태평양 표류 95일 만에 구조된 페루 어부
권영세 “野 탄핵소추 8전 전패…민형사상 책임 물어야”
파월의 입에 쏠린 시장의 눈… 美·日·英·中 통화정책 회의 개최[D’s 위클리 픽]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