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에 따르면 새롭게 선보인 테헤란로, 서초 전시장은 동작인식 센서를 통해 방문 고객뿐 아니라 전시장 외부를 지나가는 고객들도 입체적인 차량 사진을 접할 수 있다. 또한 가상 드라이빙 체험, 기아차 홍보 영상 관람 등 다양한 방법으로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도록 새롭게 단장했다.
기존에 전시 공간 제약으로 다양한 모델이 전시되어 있지 않았던 공간에 3D 홀로그램 전시물 설치를 통해 전시 모델 이외에도 고객들에게 인기가 높은 ▲K3 ▲K5 ▲K7 ▲니로와 ▲스포티지 모델의 ▲차량 외부, ▲색상, ▲실내 공간, ▲트렁크 내부 등의 정보를 새로운 방식으로 제공한다.
또한 ▲브랜드 홍보 ▲자동차 역사 ▲기아차 제작과정 영상 등 다양한 볼거리도 제공하는 동시에 '펀 드라이빙' 코너를 제작해 가상 운전 체험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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