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대표 김원규)은 2005년부터 NGO단체와 함께 소외된 이웃과 어린이를 위한 ‘천사펀드’를 운영해오고 있다. ‘천사펀드’는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매달 급여에서 일정 금액을 기부하여 운영되고 있으며, 회사에서도 일정금액을 더하여 기금운영을 후원하고 있다. 후원금으로 결식아동 후원, 소아암 환우들의 수술비 및 치료비 지원, 농촌지역 의료사각지대의 건강지원사업의 3가지 사업에 연간 약 1억5000만 원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2011년 하반기부터 ‘나눔문화 확산’과 ‘사회공헌활동 정착 및 활성화’를 위해 대표이사 직속의 사회공헌단 주관으로 39개의 ‘사내봉사단’을 설립, 운영해오고 있다. NH투자증권은 5월 12일 경기 파주시 문산읍 당동2리를 방문하여 김원규 대표이사를 ‘명예 이장’으로, 임직원을 ‘명예 주민’으로 위촉하는 ‘또 하나의 마을 만들기’ 운동을 시작했다. 농촌 마을의 ‘명예이장’으로 위촉하고, 임직원을 ‘명예주민’으로 참여시켜 마을의 숙원사업을 지원하는 등 농촌마을에 ‘또 하나의 마을’을 만들어 도농 협동의 새로운 모델을 창조하는 운동이다. 이외에도 전국의 저소득층 우수 고등학생들에게 ‘희망나무 장학금’을 지원, 지역사회를 위한 봄꽃축제 ‘미아방지 캠페인’, 영등포 쪽방촌 주민들의 ‘여름철 더위나기·겨울철 따뜻한 겨울나기지원, 장애인복지관의 ‘옥상텃밭 조성 사업’, ‘헌혈’, 명절맞이 ‘선물 KIT’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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