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컨드 하우스와 전원주택의 최고 선호지역으로 각광받는 경기 양평. 그곳에 대단지 유럽형 전원주택이 분양 중 이어 관심을 끌고 있다.
유럽풍 전원주택 ‘몽삐에뜨 메종’은 “왜 우리나라는 외국 잡지처럼 예쁘고 개성있는 집이 없을까?”라는 고민에서 출발한 도시형 전원주택으로 지중해와 북유럽의 문화뿐 아니라 타일, 구리, 금속, 벽돌 등의 여러 자재로 흔하지 않은 ‘나만의 특별한 집’을 느낄 수 있도록 설계, 디자인했다. 문의 1599-6786
유럽형전원주택 ‘몽삐에뜨 메종’은 송파에서 양평까지 민자고속도로가 개통되면 서울까지 15분대에 진입 가능하다. 양평 최초로 상수도, 통합 도시형 가스 시스템을 도입하여 자연과 공존하는 도시형단지로 디자인 되었고 전원생활의 여유로움을 단지 안에 모두 담고 있다. 용문시내의 조망과 더불어 남한강으로 연결되는 흑천이 흐르고 있어 아름다운 풍경을 이루고 있으며, 특히 올 하반기 개통되는 KTX 올림픽선인 용문역이 가깝게 위치하고 있어 역세권 전원주택의 편리성까지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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