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정보] 미세먼지에도 깨끗한 피부! 스킨푸드 ‘비터 그린 더스트 가드’ 外

  • 동아경제
  • 입력 2017년 3월 7일 14시 36분


미세먼지에도 깨끗한 피부! 스킨푸드 ‘비터 그린 더스트 가드’
사진제공=스킨푸드
사진제공=스킨푸드

○…푸드 코스메틱 스킨푸드가 봄철 황사, 먼지 등으로부터 피부를 지켜주는 ‘비터 그린 더스트 가드’ 3종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 제품은 노폐물 배출과 피부 정화에 도움을 주는 밀싹, 케일, 샐러리, 양배추, 브로콜리 5가지 푸드 추출물로 완성한 ‘비터 그린 5 콤플렉스™’ 성분을 함유했다.

스킨푸드 ‘비터 그린 더스트 가드’ 라인은 건조한 피부에 수분 보호막을 형성해주는 메이크업 픽서 겸용 수분 미스트 ‘비터 그린 더스트 가드 페이셜 미스트’와 수분 공급과 동시에 유해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주는 올인원 에센스 ‘비터 그린 더스트 가드 에센스’, 모발을 보호하고 수분을 공급해 정전기를 막아주는 ‘비터 그린 더스트 가드 헤어 에센스 미스트’ 3종으로 출시됐다.

랩코스, 기분좋은 향이 은은하게…‘인마이룸 드레스퍼퓸’ 리뉴얼

○…뷰티 브랜드 랩코스가 우수한 탈취력과 풍부한 향으로 의류와 공간에 기분 좋은 향기를 더해주는 ‘인마이룸 드레스퍼퓸’을 리뉴얼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사진제공=랩코스
사진제공=랩코스

랩코스 ‘인마이룸 드레스퍼퓸’은 의류에 베인 불쾌한 향을 즉각적으로 제거하고 기분 좋은 향기를 제공하는 제품이다. 소취 및 항균 테스트에서 99.9% 검증받은 제품으로 단순히 향을 더해주는 것뿐만 아니라 냄새의 근원을 없애주어 방금 세탁한 듯한 상쾌함을 전달한다. 또한 독하지 않은 은은한 향으로 지속력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동아닷컴 변주영 기자 realistb@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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