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인간 모두에게 이로운 세상’이란 꿈을 이뤄보길. 국제피앤비가 전개하는 오리지널로우와 이오프로덕트는 여자들의 내면과 외면을 함께 가꾸는 브랜드다. 자연주의를 추구하는 뷰티 구루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며 홈쇼핑 누적 판매액만 1천억원이 넘었다. 오리지널 로우의 스테디셀러인 퓨어비타C17 세럼은 영국산 순수 비타민을 17% 함유한 기능성 제품이다. 순수 항산화 특허 성분이 외부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기미와 잡티, 주근깨를 개선한다. 세럼의 인기에 힘입어 작년에는 이오프로덕트 브랜드를 론칭했다. 유기농 원료만 사용하는 옹고집 브랜드로, 알러지를 유발하는 글루텐과 유전자 변형 생물을 배제한다. 동물 테스트도 일절 하지 않는다. 헤어와 보디에 모두 사용할 수 있을 만큼 순수함을 자랑한다. 퓨어비타C17 세럼 15ml 5만5천원, 이오에브리원 솝(3in1) 946ml 2만5천원. 편집장’S RECOMMEND
‘어떤 제품을 쓰는지가 그 사람이 누구인지 보여준다’는 건 제 오랜 쇼핑 경험에서 얻은 사실이죠. 어떤 화장품을 쓰고 무엇을 바르는지 보면 어떤 사람인지 알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해요. 동물 테스트를 하지 않는 크루얼티 프리와 친환경 인증은 필수예요. 이오프로덕트 이오에브리원은 글루텐 프리가 믿어지지 않을 만큼 피부를 촉촉하고 부드럽게 만들어줘요. 나 자신에게 환경과 동물 보호에 동참한다는 자부심을 안겨준 브랜드이기도 하고요. 제가 가장 추천하는 제품은 오리지널로우 퓨어비타C17 세럼으로, 도시의 극한 환경에서 제 피부를 지켜주기에 하루라도 빼놓으면 불안할 정도랍니다. 일단 써보라고 제가 사서 선물하는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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