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아머가 혁신적인 기술이 투영된 신개념 슬립웨어인 ‘언더아머 애슬릿 리커버리 슬립웨어’를 출시했다. 운동선수들에게 최적의 휴식과 회복을 선사하기 위해 고안된 솔루션이다. 특히 언더아머의 후원선수이자 2017년 미국 슈퍼볼 MVP의 주인공인 톰 브래디와의 협업을 통해 만들어진 제품이다. 패턴 라이닝에 세라믹 기술을 결합했다. 패턴 속 바이오세라믹 입자가 신체에서 발산되는 적외선 파장을 의류 자체적으로 흡수할 수 있도록 돕고 원적외선은 반사시켜 수면의 질을 향상시켜준다. 톰 브래디는 “언더아머와의 협력을 통해 세계 모든 선수들에게 내가 활용하고 있는 바이오세라믹의 기술이 깃든 혁신적인 슬립웨어를 선보일 수 있어 매우 기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