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프로슈머+합리적 소비, 신개념 유통 플랫폼 ‘네오테일’ 화제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7-03-31 16:57
2017년 3월 31일 16시 57분
입력
2017-03-31 16:53
2017년 3월 31일 16시 5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 ‘프로슈머(판매자+소비자)’와 ‘합리적인 소비’ 스타일을 반영한 유통 플랫폼 ‘네오테일’.
‘프로슈머(판매자+소비자)’와 ‘합리적인 소비’ 스타일을 반영한 유통 플랫폼 ‘네오테일’이 화제다.
네오테일은 “내가 직접 좋은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할 수 있다면”이라는 질문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플랫폼이다.
네오테일은 상품 전문가가 엄격히 심사해 경쟁력 있는 브랜드만을 선별한다. 합리적인 소비를 중시하는 트렌드는 물론 까다로운 소비 심리까지 사로잡겠다는 포석이다.
유통혁신으로 주목 받고 있는 네오테일은 지인에게 제품을 추천하는 것만으로 사업 부담 없이 편하게 수익을 낼 수 있는 접근성을 갖고 있다. 또한 네오테일 패밀리(판매자) 등록 시 사업자금이나 판매제품 재고·관리, 판매 사후 관리 및 유지비용이 필요 없다.
이와함께 판매 페이지, 상품제공-배송-AS를 도와주는 올인원 시스템과 결제·정산시스템을 제공하고 있으며 추가비용 발생이 되지 않는 2주 책임 환불제와 판매 수익을 제외한 판매개수 보너스 수익을 제공한다.
네오테일 측은 “최근 각광받는 ‘손안의 쇼핑’과 같은 간단하고 편리한 프로세스, ‘누구나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한동안 얼어 붙어 있던 유통가에 따뜻한 봄바람이 되고 있다”고 자평했다.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재명 “민주당 집권땐 코스피 3000”… 20일 현대차 방문
“아이 낳으면 최대 1억”…크래프톤, 직원들에게 파격 출산장려금
김현태 707단장 “국회 단전은 대통령 아닌 특전사령관 지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