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아 기흥(가칭), 롯데프리미엄아울렛(2017년 예정) 대형유통단지 호재에 최근 아모레퍼시픽 연구·복합단지 대형개발 호재와 서울 강남, 인근 도심으로의 접근성이 크게 향상되는 교통개선 계획까지 더해져 최근 용인 보라 효성해링턴 플레이스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3월 14일 용인시는 아모레퍼시픽과 526,700m² 규모의 ‘용인 뷰티산업단지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용인 뷰티산업단지는 4900명 이상의 직접 고용창출은 물론 약 2조 원 이상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예상하고 있는 대규모 화장품 산업단지이다. 보라동 314-1 일원에 23만1700m² 규모로 조성되는 연구단지는 약 1200명의 연구인력이 근무할 예정이며,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지역사회 기여의 일환으로 연구소 옆 7만 m² 규모의 통산근린공원을 조성하여 시민에게 제공할 예정이어서 최근 보라동 권역으로의 이주를 희망하는 주택 이주 수요자의 문의가 끊이 지 않고 있다.
용인보라 효성해링턴 플레이스는 또한 세계적인 가구 매장인 ‘이케아’와 올해 하반기 개장 예정인 롯데프리미엄아울렛이 반경 4km 거리에 있어 기존 코스트코, 이마트와 함께 몰세권 특수까지 누리고 있다. ‘용인 보라 효성해링턴 플레이스’는 채광과 통풍, 공간 활용도가 높은 4Bay 구조(75m², 84m²A)를 도입하였으며, 가구별 실사용 면적을 최대화하고, 개방감을 높인 3면 발코니를 도입(74m²B, 84m²B)하여 공간의 쾌적성은 물론 입주민들의 주거 만족도를 더욱 높일 전망이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