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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Food&Dining3.0]4900원으로 즐기는 ‘행복한 가마솥밥’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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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9 03:00
2017년 4월 19일 03시 00분
입력
2017-04-19 03:00
2017년 4월 19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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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선당
프랜차이즈 전문기업 ㈜채선당이 1인 가마솥밥 전문점 ‘채선당 행복 가마솥밥’을 론칭했다고 19일 밝혔다.
‘채선당 행복 가마솥밥’은 채선당이 자체 개발한 1인용 가마솥으로 밥을 지어 따뜻한 가마솥밥을 즐길 수 있다. 특히 3일 이내 도정한 국내산 브랜드 쌀을 정수 물로 밥을 지어 한 톨 한 톨 밥알이 살아 있고 윤기가 좌르르 흐르는 게 특징이다.
갓 지은 가마솥밥을 다 먹고 나면 구수한 누룽지까지 즐길 수 있어 만족도가 더욱 높다.
‘채선당 행복 가마솥밥’의 모든 메뉴는 주문과 동시에 조리를 시작해 식재료의 신선함이 그대로 살아 있다. 대표 메뉴는 4900원에 제공하는 ‘가마솥밥&순두부찌개’이다. 갓 지어 고슬고슬한 가마솥밥과 부드럽고 얼큰한 맛의 순두부찌개가 입맛을 돋운다.
또한 주문과 동시에 바로 볶아서 제공하는 ‘가마솥밥&닭고기카레’(4900원)와 ‘가마솥밥&제육덮밥’(5900원) 도 인기 메뉴다. 여기에 닭볶음이나 햄구이, 연두부, 계란프라이 등의 추가메뉴를 곁들이면 더욱 푸짐한 식사를 즐길 수 있다.
㈜채선당 관계자는 “경기 불황에 치솟는 물가까지 겹쳐 힘겨워하는 국민들에게 따뜻한 밥을 넉넉하게 즐길 수 있도록 ‘채선당 행복 가마솥밥’을 선보이게 됐다”며 “갓 지은 가마솥밥을 4900원이라는 합리적인 가격에 풍성하게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2월 오픈한 ‘채선당 행복 가마솥밥’ 대학로 직영점은 하루 평균 400명 이상의 고객들이 문전성시를 이루는 등 지역상권에서 ‘대박집’으로 자리매김했다.
㈜채선당은 ‘채선당 행복 가마솥밥’ 직영점의 확실한 성공을 계기로 프랜차이즈 가맹 사업에 나선다.
‘채선당 행복 가마솥밥’은 가성비를 극대화하는 전략으로 고객의 폭발적 반응을 이끌어냈고, 높은 회전율과 인건비 절감형 운영 시스템을 통해 수익률을 극대화할 수 있다.
채선당 담당자는 “행복 가마솥밥은 대한민국 외식 프랜차이즈의 대세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며 “중소형 규모의 소자본 창업을 원하는 부부나 청년들에게 안성맞춤인 창업 아이템”이라고 말했다. 문의1566-3800
정상연 기자 j301301@donga.com
#채선당
#가마솥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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