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z & Economy 말 말 말]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 外

■ “활발한 경제 교류를 통해 긴밀한 관계를 유지해야 할 나라들이 정치·외교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고, 보호무역주의와 자국 우선 고립주의가 우려되고 있다.”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

지난달 26일 서울 영등포구 전경련 콘퍼런스센터에서 열린 APEC기업인자문위원회(ABAC) 환영 만찬에서 ABAC 대표단에 글로벌 보호주의와 고립주의 파고를 넘어 모두에 최상의 결과를 가져올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요청.
　

■ “과도한 사교육 부담은 노사 갈등이 확산되는 원인이기도 하다.”

김영배 한국경영자총협회 상근부회장,

지난달 27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경총포럼에서 곧 출범할 새 정부에 교육제도 개혁 주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