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표 천연 레몬 비누 브랜드인 ‘더러브’가 한국미디어리서치 소비자 선호도 조사를 기반으로 한 ‘KCPBA 2017 소비자선호도 1위 브랜드대상’의 제품혁신 부문중 천연비누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화학성분 노출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영국 유기농 기준 단체인 ‘SOIL ASSOCIATION’의 공식 인증을 받은 천연 레몬비누가 성분을 꼼꼼하게 살피는 소비자들에게 인기 몰이를 하고 있다. 레몬과 어성초, 히알루론산, 올리브오일 등 총 8가지의 천연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화학성분 제로의 천연비누를 찾는 소비자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
더러브 천연레몬비누 제품 성분 중 어성초는 피부 트러블은 물론 피지제거가 탁월해 깨끗한 피부결을 만들어 주고, 레몬추출물의 경우 항산화 성분이 모공에 쌓인 노폐물을 배출시켜 피지 분배 억제와 피부톤 개선에 도움을 준다. 세안은 물론 올인원으로 온가족이 사용 할 수 있어 만족도도 높다.
현재 해당 제품은 SNS상에서도 ‘모낭충비누’라는 별명을 얻으며 높은 재구매율을 기록하고 있으며, 우수한 만족도로 소비자들의 후기가 이어지고 있는 중이다.
‘더러브’ 천연 레몬비누 사용법의 경우 구매 시 함께 증정되는 거품망을 이용해 피부를 골고루 문지르듯 마사지해주며, 트러블 피부는 1분 이상 마사지를 해주면 더욱 높은 세안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컨설팅전문회사 ㈜유엔아이커뮤니케이션즈 정찬영 대표는 “컨설팅 전문가로 다양한 경험을 통해 지난 1여 년간 고객의 높은 만족도를 위해 우수한 품질의 제품과 기획안을 준비해 해당 천연비누를 출시하게 됐다”며 “그 노력으로 현재 빠른 시간안에 소비자들의 높은 재구매율을 기록 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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