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몬드, 유색 보석, 금과 같은 귀금속을 구매하거나 판매할 때 가장 큰 고민은 어디서 거래를 하느냐에 따라 가격이 천차만별이라는 점이다. 특히, 다이아몬드의 경우 규격화된 제품이 있는 것이 아니라 원석이나 가공 상태에 따라 제품 하나하나의 가격이 모두 달라질 수 있어 소비자들이 고민이 커질 수 밖에 없다.
그렇다고 모든 다이아몬드 거래소를 방문해 다이아몬드 시세를 비교하기란 현실적으로 어려운 일인만큼, 사전에 방문하기로 한 다이아몬드 거래소가 전문적인 다이아몬드 감정 및 합리적인 시세를 제시하는 곳인지 꼼꼼하게 확인하는 것이 좋다.
KDT홀딩스 강승기 대표는 GIA국제보석감정자격증을 보유한 국내 최정상급 보석감정사로 잘 알려져 있다. KDT홀딩스가 운영하는 KDT한국다이아몬드거래소에서는 강 대표를 비롯해 오랜 기간 보석감정 전문가로 일해 온 베테랑 보석감정사들이 첨단 장비를 이용해 체계적이고 투명한 다이아몬드 감성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일대일 상담을 통해 보석감정에 대한 소비자들의 이해도를 높여주는 것은 물론, 모든 거래는 당일 국제시세를 기준으로 진행돼 되며, 매입이나 판매 모두 합리적인 가격을 제시해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또한 Life Time Warranty 서비스를 도입해, 언제든 구매한 제품에 대한 사후 관리 받을 수 있다는 점 역시 장점으로 꼽힌다.
기존에 사옥 ‘다이아몬드 빌딩1’을 운영해온 KDT홀딩스는 지난 2월, KDT한국다이아몬드거래소를 주축으로 자체 주얼리 브랜드 ENOO와 Rojo Tinto, 자체공방인 Atelier, 커뮤니케이션 공간인 KDT Gallery & Auction을 한 군데 모아 신사옥 ‘다이아몬드 빌딩2’를 새롭게 확장, 증축했다.
다이아몬드에 대한 모든 것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구성한 ‘다이아몬드 빌딩2’에서는 다이아몬드 감정, 구매 및 판매, 세공, 주얼리 쇼핑까지 원스톱으로 진행할 수 있어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다.
특히, 자체공방 Atelier는 개방형 공간으로 설계해 소비자들에게 제작과정을 직접 지켜볼 수 있는 특별한 ‘셀렘’을 선물하는 동시에 다이아몬드 거래 과정을 투명하게 운영함으로써 ‘신뢰’까지 높이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강 대표는 “다이아몬드 빌딩 사옥 증축을 계기로 혁신적인 변화를 주도하고 있는 KDT홀딩스는 앞으로도 Craftsmanship, Confidence, Communication, Creativity 라는 4가지 경영원칙을 지키며 다이아몬드 거래의 새로운 지평을 제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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