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시 의창구 팔용동에 공급 예정인 ‘힐스테이트 아티움시티’는 부지 내 함께 들어서는 SM타운이 사업 본궤도에 오르면서 오피스텔, 상업시설에도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힐스테이트 아티움시티는 아파트 1132가구, 주거용 오피스텔 54가구 등 총 1186가구로 조성된다. 창원문화복합단지 상업시설이 부지 내 함께 들어서면서 오피스텔, 상업시설에 대한 관심도 증가하고 있다. 특히 창원문화복합단지는 국내 최대 연예기획사인 SM엔터테인먼트가 사업에 참여한다.
힐스테이트 아티움시티 오피스텔은 전 가구가 최근 주택시장에서 선호도가 높은 84㎡로 구성됐다. 주변 오피스텔보다 실사용 면적이 넓은데다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전매제한도 없어 투자가치가 높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여기에 힐스테이트 아티움시티 오피스텔은 모든 옵션을 무상으로 설치해 소비자들의 부담을 덜었다. 시스템에어컨, 붙박이장, 양문형 냉장고, 드럼세탁기, 쿡탑 등 생활에 필요한 옵션들을 모두 무상으로 제공해 입주자가 별다른 준비 없이 곧바로 생활이 가능하다. 또 힐스테이트 아티움시티 오피스텔은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을 제공해 수요자들의 금융 부담을 줄였다.
힐스테이트 아티움시티 오피스텔과 상업시설은 창원시 의창구 팔용동 35-1, 2번지 일대에 들어설 예정이며, 견본주택은 건설현장인 창원시 의창구 팔용동 35-2번지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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