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가 9일까지 VVIP 회원을 대상으로 뮤지컬 ‘시카고’ 오리지널 내한공연 무료 초청 이벤트를 연다. 인터파크 VVIP 회원이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공연 관람을 희망하는 특별한 사연을 등록하면 된다. 총 700여명에게 1인당 2매씩의 티켓이 제공되며, 경품 추첨 및 다채로운 현장 이벤트를 통해 VVIP 회원에게 감사의 마음도 전할 예정. 인터파크 측은 “향후 매 분기별로 최고 수준의 질 높은 문화 예술 공연을 엄선해 우수회원들을 무료로 초청할 것”이라며 “우수회원에게 특별한 경험과 감동을 선사할 계획”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