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현정은 회장, 협력사 등에 삼계탕 선물… 현대엘리베이터 月2000대 설치 기념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7-07-04 03:00
2017년 7월 4일 03시 00분
입력
2017-07-04 03:00
2017년 7월 4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현대엘리베이터와 협력사 임직원들에게 1만2600여 그릇의 삼계탕을 선물했다.
3일 현대그룹에 따르면 현 회장은 현대엘리베이터가 창사 이후 처음으로 엘리베이터 월간 설치 대수 2000대를 돌파한 것을 기념해 이번 선물을 마련했다. 현대엘리베이터는 지난달 엘리베이터 2128대를 설치해 지난해 6월(1783대) 대비 약 19% 증가했다.
삼계탕 선물은 현대엘리베이터의 외주협력사 직원 등 총 3160명의 가정에 전달됐다. 현대그룹 관계자는 “최근 발생한 조류인플루엔자(AI)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계농가에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현 회장이 직접 삼계탕을 선물로 골랐다”고 말했다.
정민지 기자 jmj@donga.com
#현정은 회장
#현대그룹
#삼계탕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양주 軍비행장에 서있던 헬기에 무인기 ‘쾅’…수리온 전소
주담대 변동금리 내린다…코픽스 2년 6개월 만에 2%대로
지난해 주식 보유자 1410만명… ‘큰손’은 서울 강남 거주 50대 이상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