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머랜스는 백운지식문화밸리 사업지에 바로 인접해 있는 도시지역 내 자연녹지 그린벨트를 분양하고 있다.
의왕시는 5월 26일 1조6000억 원 규모의 백운지식문화밸리 도시개발사업을 착공했다. 백운지식문화밸리는 백운호수 뒤편 약 95만 m²(약 29만 평)의 부지에 4080채 규모의 주거단지로 공동주택 3908호와 단독주택 172채가 들어설 예정이다. ㈜에머랜스가 분양하고 있는 매각지 위치는 백운지식문화벨리 사업지에 바로 인접해 있으며 특히 단독주택부지와 직선거리로 140여 m밖에 떨어져 있지 않다. ㈜에머랜스에서 현재 분양하고 있는 도시지역 내 자연녹지는 임야이지만 필지 안까지 차량과 사람이 왕래할 수 있으며 평지 수준의 낮은 지역으로 현재에도 버섯 재배 등 농작물 재배가 가능하며, 향후 그린벨트가 해제되면 용도상 4층까지 건축이 가능하다. 백운산과 바라산으로 둘러싸여 있고 백운호수를 조망할 수 있으며, 서울 강남과 판교를 10∼15분이면 접근이 가능하다. ㈜에머랜스에서는 현재 1만6960m²의 면적을 대분할해 놓은 상태에서 200∼396m²의 면적을 3.3m²당 50만∼90만 원에 분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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