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월드타워 개장 100일을 기념해 7일 이 타워에서 열린 ‘울트라 코리아 2017 오피셜 스폰서 애프터 파티’에서 참석자들이 파티를 즐기고 있다. 7, 8일 이틀간의 행사 중 ‘디제이 쿠(구준엽)’ 등 유명 디제이들이 진행한 ‘일렉트로닉 댄스 뮤직(EDM) 파티’는 특히 인기를 끌었다.
롯데물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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