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호르몬, 유해물질 걱정 없는 ‘벨기에 그린팬’이 여름을 맞아 온·오프라인에서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한다.
온라인에서는 오는 17일부터 23일까지 총 7일간 그린팬과 CJ몰이 단독 기획한 ‘그린팬 DAY’ 이벤트가 펼쳐진다. 행사 기간에는 반값 할인 득템 찬스, 후라이팬 보호시트 증정, 엠보방석 증정 등 파격적인 할인과 선물 혜택이 주어진다.
오프라인에서는 구로점, 중계점, 월드컵점이 14일부터 ‘벨기에 그린팬’ 최고사양의 제품라인을 구입할 수 있는 파격 행사를 진행한다.
그린팬 관계자는 “그린팬의 세라믹 프라이팬은 일반적인 불소수지 프라이팬 대비 수명이 3배이상 길어 건강하게 계속 사용 할 수 있으며, 열전도율이 5배 이상 뛰어난 것이 특징”이라며 “원적외선이 방출되어 겉과 속이 고루 익고 영양소 파괴가 없으며, 요리 후에는 세척이 편리해 주부의 만족이 극대화되는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이벤트를 통해 많은 소비자들이 합리적인 가격의 그린팬 라인으로 건강한 주방과 요리문화를 경험할 수 있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건강을 중시하는 유럽과 미국, 일본의 주부들은 이미 과반수 이상이 세라믹 후라이팬을 사용하고 있으며, 그 결과 그린팬은 전세계 세라믹 후라이팬 시장에서 부동의 세계 1위를 지키고 있다. 또한, 그린팬은 강남권에 새롭게 진출한 롯데마트 서초점을 비롯해 17개점에 입점하면서 전국적으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