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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현대카드, 이번엔 대세 뮤지션 ‘체인스모커스’다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7-07-24 05:45
2017년 7월 24일 05시 45분
입력
2017-07-24 05:45
2017년 7월 24일 05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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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 일렉트로닉 듀오 ‘체인스모커스’ 포스터. 사진제공 | 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 26번째 주인공
9월11·12일 첫 단독 내한공연
현대카드가 여름 문화 이벤트를 진행한다. 우선 ‘컬처프로젝트’의 26번째 주인공으로 일렉트로닉 듀오 ‘체인스모커스’가 선정됐다. 9월11일과 12일 이틀간 각각 부산 KBS홀과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첫 단독 내한공연을 연다.
현대카드 측은 “체인스모커스는 EDM과 팝의 경계를 넘어 세계 대중음악의 새로운 트렌드를 이끌고 있는 대세 뮤지션”이라며 “이번 컬처프로젝트가 세계를 열광시키는 이들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했다.
또한 28일부터 10월29일까지 서울 이태원로 전시문화공간 스토리지에서는 건축·디자인 영화제 ‘건축&디자인 필름 페스티벌(ADFF): 서울’이 열린다. 그간 ADFF에서 공개한 영화 275편 중 24편을 엄선해 상영한다.
회사 측은 “삶과 밀접한 연관성을 지닌 건축과 디자인을 다양한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는 기회이다”라고 영화제를 소개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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