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한화건설 신입사원들, 봉사활동으로 사회생활 ‘첫발’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7-07-27 16:15
2017년 7월 27일 16시 15분
입력
2017-07-27 16:11
2017년 7월 27일 16시 1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한화건설은 올 상반기 신입사원들이 서울 도봉구 방아골종합사회복지관에서 꿈에그린 도서관 65호점 조성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신입사원들은 이날 현업 배치에 앞서 봉사활동을 펼치며 한화그룹의 ‘함께 멀리' 경영철학을 몸으로 실천했다. 책상과 붙박이 책장을 설치하고 직접 도서를 진열했다. 공사 후 자재를 정리하고 도서관 곳곳을 청소하는 작업도 도맡았다.
이번 봉사활동은 신입사원들의 사회적 책임의식과 근무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고 한화건설 측은 설명했다.
꿈에그린 도서관은 장애인 시설의 유휴공간을 활용해 도서관을 만드는 한화건설의 차별화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한화건설은 지난 2011년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그린내를 시작으로 6년째 꿈에그린 도서관 조성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올 연말까지 70호점 돌파를 목표하고 있다.
한편 한화건설은 서울시 장애인 복지시설협회, 어린이재단, 성동장애인복지관, 강화 성안나의 집 등과 연계를 맺고 지난해 100회 이상의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했다. 올해도 2000명의 임직원이 1만 시간에 걸쳐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하며 사회적 책임을 더욱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경찰 “업비트서 580억 이더리움 탈취는 北소행”
한동훈 가족 명의 ‘尹부부 비난글’ 912건 추가 고발에 경찰 수사
우크라 공군 “러시아, 우크라 내륙으로 ICBM 쐈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