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 clip] 하루 매출 1200만 원, 연매출 18억 원 ‘막국수 갑부’의 비결

  • 동아일보
  • 입력 2017년 7월 27일 17시 13분




‘하루 매출 1200만 원, 연매출 18억 원.’

경기 여주에서 2대째 막국수집을 운영하고 있는 ‘서민갑부’ 강봉진(47) 씨 얘기입니다.

그는 갑부가 되려면 손님을 잡으려는 ‘장사치’가 아닌 손님을 모시는 ‘장사꾼’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한 때 단골손님을 잃어가며 되새긴 ‘1대 사장’ 아버지의 가르침이라네요.

동영상에서 그 대박 비결을 소개합니다.

김아연 기자ay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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