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정보] 조르지오 아르마니 뷰티, ‘엑스터시 샤인’ 아시아 최초 한국 출시 外

  • 동아경제
  • 입력 2017년 7월 28일 16시 53분


조르지오 아르마니 뷰티, ‘엑스터시 샤인’ 아시아 최초 한국 출시
사진제공=조르지오 아르마니 뷰티
사진제공=조르지오 아르마니 뷰티

○…조르지오 아르마니 뷰티가 18가지 컬러의 신개념 틴트 스틱, ‘엑스터시 샤인(Ecstasy Shine)’을 28일 선보인다.

엑스터시 샤인은 리퀴드 컬러 피그먼트와 빛을 반사하는 3가지 오일 성분이 함유되어 입술의 각질을 잠재우고 지속적인 보습 효과를 선사한다. 또한 기존 립스틱보다 더 부드러운 질감으로 끈적임 없이 입술에 편안하고 가볍게 밀착된다. 마치 거울에 반사된 듯한 투명함과 광택이 살아 있으며, 단 한 번의 터치로도 리퀴드 틴트보다 생생하게 컬러가 표현되는 발색력을 자랑한다.

한편, 엑스터시 샤인은 유럽에서 선 출시되어 높은 매출을 기록하고 있는 제품으로 아시아에서는 한국에서 가장 먼저 출시된다.


스킨푸드, ‘민트 스파클링 풋 크림’ 출시


○…스킨푸드가 지치고 건조한 발을 촉촉하게 관리해 주는 4 in 1 기능의 ‘민트 스파클링 풋 크림’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사진제공=스킨푸드
사진제공=스킨푸드

스킨푸드 신제품 ‘민트 스파클링 풋 크림 ’은 쿨링 작용이 뛰어난 민트추출물이 함유되어 하루 종일 지치고 피로해진 발을 ‘애플 모히또’를 마신 듯 시원하고 상쾌하게 가꾸어주는 풋 크림이다. 자연유래 보습인자인 각질 연화 성분 ‘우레아’를 함유해 건조하게 갈라진 발 뒤꿈치 각질층에 수분이 머물도록 하고, 각질이 쉽게 제거되도록 도와준다. 또한 끈적임 없이 마무리되면서도 보습감이 오랫동안 유지되어 여름부터 겨울까지 사계절 모두 활용 가능하며, 탑노트의 풋사과향과 미들노트의 민트향이 상큼하고 청량한 마무리를 도와준다.
동아닷컴 변주영 기자 realistb@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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