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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BMW, ‘2017 여름 희망나눔학교’ 후원… 어려운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7-08-11 11:31
2017년 8월 11일 11시 31분
입력
2017-08-11 11:28
2017년 8월 11일 11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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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코리아는 재단법인 BMW코리아미래재단이 지난달 24일부터 3주간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와 함께 ‘2017 여름 희망나눔학교’를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희망나눔학교는 방학기간 중 가정의 보호를 받기 어려운 초등학생들에게 중식과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굿네이버스의 대표 복지사업으로 BMW코리아 미래재단이 후원하는 사회공헌 활동 중 하나다.
이번 희망나눔학교에서는 아이들의 중식 지원을 비롯해 신체적, 정서적인 균형 성장을 돕기 위한 특기교육, 야외활동, 친구나 가족과 상호작용할 수 있는 놀이 프로그램 및 팀프로젝트 등이 이뤄졌다.
여기에 지구환경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도 가졌다. 재활용품을 활용한 미술작품 만들기를 통해 민감한 사회문제에 보다 쉽게 접근하고 재활용의 중요성과 지구 환경 문제를 스스로 인식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BMW코리아미래재단은 20개 학교 400여명의 아동을 초대해 창의교육 프로그램인 ‘주니어 캠퍼스’도 열었다. 최근 새롭게 단장한 모바일 주니어 캠퍼스와 BMW 드라이빙 센터 주니어 캠퍼스에서 자동차의 원리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한편 BMW코리아는 지난 2012년부터 6년간 희망나눔학교 프로그램을 후원해왔다. 현재까지 총 2049개 학교, 4만769명의 어린이가 지원을 받았으며 겨울 희망나눔학교 프로그램을 통해 6학년 졸업생 어린이를 대상으로 중학교 교복 지원 활동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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