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명 쏠비치 삼척은 18일부터 20일까지 ‘마마티라 가든 시크릿 파티’를 진행한다. 절벽 위 레스토랑 마마티라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스페셜 디너, 야간 라이브 콘서트, 뮤직박스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야간 라이브 콘서트는 3일 동안 각기 다른 세 가지 테마로 진행한다. 18일에는 ‘장난감 병정’, ‘내일을 기다려’, ‘문밖에 있는 그대 등을 부른 박강성이 출연하고, 19일에는 바리톤 안갑성과 뮤지컬 배우 김민주의 뮤지컬 갈라 콘서트가 펼쳐진다. 20일에는 유리상자 이세준과 서영은dml 콜라보 무대를 만날 수 있다.
또한 쏠비치 삼척 셰프들이 ,제공하는 랍스타와 스테이크의 메인요리와 무제한 샐러드바를 이용 할 수 있다. 성인에게는 생맥주도 무제한 제공한다. 마마티라 다이닝 1층의 마마티라 가든에서 오후 7시30분부터 진행하고, 우천 시에는 그랜드볼룸으로 이동한다. 선착순 150명 유선예약으로 접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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