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제약은 짜먹는 감기약 ‘콜대원’의 새로운 광고모델로 배우 이유리(사진)를 발탁했다. 이유리는 KBS 2TV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로 인기몰이 중이다. 업계 최초의 짜먹는 스틱형 파우치 감기약으로 관심을 모았던 콜대원은 기존 콜대원 콜드·코프·노즈 3가지의 제품 구성에 어린이 해열제와 감기약 제품 4종을 더해 가족 구성을 위한 제품 라인업을 완성했다. 콜대원은 스틱형 파우치 형태의 액상시럽제 제품으로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복용이 가능하다. 진통 효과가 빠르고, 물 없이도 복용할 수 있어 알약 복용이 어려운 환자들도 어려움 없이 섭취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