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안 공식 서포터즈 ‘비비아나 9기’(사진)가 최근 서울 양재역 엘린포레에서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20대 여성 스무명으로 구성했으며 앞으로 6개월 간 브랜드 제품에 관한 온라인 홍보 활동을 하게 된다. 활동 기간 동안 비비안의 다양한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으며, 실무진들과의 만남을 통해 브랜드 홍보 활동도 체험 가능하다. 미션에 따라 제품과 함께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되며, 매 미션마다 우수 활동자를 선정해 포상한다. 비비안 측은 “매 기수마다 활동에 대한 만족도가 높은 만큼, 열정적 참여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구성할 계획”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