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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CAR&TECH]자동차 비수기? 스포츠카-프리미엄 세단 등 ‘신차 경쟁’ 후끈!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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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5 03:00
2017년 8월 25일 03시 00분
입력
2017-08-25 03:00
2017년 8월 25일 03시 00분
곽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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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신차 캘린더 /8월/
‘자동차 비수기’라는 통념이 무색하게 8월 한 달 신차 출시 경쟁은 뜨거웠다. 이달에도 레저용 차량(RV) 라인업의 인기는 식지 않았다. 여름 시장을 겨냥한 신형 스포츠카와 프리미엄 세단도 출격했다.
르노삼성자동차의 ‘뉴 QM3’가 출발선을 끊었다. 총 135만 원짜리 사양 추가에도 가격 인상폭은 30만 원에 그쳐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를 강조했다. 아메시스트 블랙과 아타카마 오렌지 등 2가지 보디 컬러가 새로 추가됐다.
쌍용자동차는 3열 시트 추가를 통해 탑승공간을 확대한 ‘G4 렉스턴 7인승’ 모델을 선보였다. 2열 다리 공간을 동급 최대로 확보하고 초미세먼지를 잡아주는 고성능 에어컨 필터를 적용하는 등 기능성에 초점을 뒀다.
BMW그룹코리아의 한정판 ‘640d xDrive M 스포츠 리미티드 에디션’ 모델도 눈길을 끈다. 소닉 스피드 블루 컬러를 적용해 전 세계 300대 한정으로 생산됐고 국내에서 200대가 판매될 예정이다.
피아트크라이슬러코리아는 지프의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지프 레니게이드 2.4 론지튜드 하이’ 가솔린 모델을 출시했다. 바이제논 헤드램프를 탑재해 야간 운전의 안전성을 높였고 가죽 버켓 시트를 적용해 승차감이 향상됐다.
한국GM 쉐보레는 ‘2018년형 올 뉴 말리부’를 출시했다. 퍼펙트 블랙 에디션의 보타이 엠블럼을 블랙 색상으로 교체하고 전용 19인치 딥 블랙 알로이 휠을 새롭게 적용했다. 외장 색상에는 카푸치노 브라운을 추가했다.
기아자동차는 기존 프리미엄 퍼포먼스 세단 ‘스팅어’의 5000대 돌파 기념 모델 ‘스팅어 드림 에디션’을 선보였다. 기존에 선택할 수 없었던 브렘보 브레이크, 후드 가니시 등의 사양을 플래티넘 트림에 기본 탑재했다.
곽도영 기자 now@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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