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독일 고급차 기술 배우는 ‘아우스빌둥’ 1기 출범식 개최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7-09-01 10:00
2017년 9월 1일 10시 00분
입력
2017-09-01 09:53
2017년 9월 1일 09시 5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BMW코리아는 지난달 29일부터 양일간 인천 영종도 BMW 드라이빙 센터에서 아우스빌둥 트레이너 23명, 교육생 46명과 함께 ‘아우스빌둥’ 출범식을 진행했다. BMW코리아 제공
한독상공회의소와 BMW코리아,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일·학습 병행 프로그램 ‘아우스빌둥’ 제 1기 출범식을 지난달 29일부터 순차적으로 개최했다.
아우스빌둥은 일과 학습을 병행할 수 있는 독일식 직업교육 프로그램으로 기업 현장 실무 교육(70%)과 학교에서의 이론 교육(30%)으로 구성된다. 참여 학생들은 독일 차 양사의 공식 딜러사와 정식 근로계약을 맺고 3년 간의 교육 기간동안 급여를 제공 받는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지난달 31일 용인시 기흥구에 위치한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트레이닝 아카데미에서 아우스빌둥 출범식을 진행했다. 현장에는 트레이너 15명과 교육생 40명 등 총 100여 명이 참석했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제공
한독상공회의소는 이달부터 교육과정 설명회를 시작으로 아우스빌둥 2기 모집에 나설 계획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서울의대 교수 4명 “정의롭지 않은 투쟁” 전공의 등 정면비판
지난해 주식 보유자 1410만명… ‘큰손’은 서울 강남 거주 50대 이상
구글 등 “한국 디지털 규제 과도”…관세전쟁 기회 삼아 압박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