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분양현장]힐스테이트 세종 리버파크 스트리트형 상업시설, 테라스 폴리형 상가 등 구성

  • 동아일보
  • 입력 2017년 9월 8일 03시 00분



현대엔지니어링은 세종시의 강남이라고 불리는 3-3생활권 노른자 입지에 ‘힐스테이트 세종 리버파크 스트리트형 상업시설’을 선보인다. 단지는 지상 1∼2층 총 256실 점포로 이뤄져 있으며, 48층 높이의 랜드마크로 주목받고 있는 주상복합단지 내에 위치한다.

힐스테이트 세종 리버파크 스트리트형 상업시설은 교통여건이 좋다는 평이다. 단지의 앞쪽으로 세종시 핵심 교통수단인 간선급행버스(BRT) 환승주차장이 계획돼 있어 이를 통해 세종시 전역을 약 20분대로 이동할 수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으로 세종∼대덕테크노밸리 연결도로, 세종∼유성연결도로가 있어 세종시는 물론 대전업무지역 일대까지 수요확보가 가능하다. 또한 이 상가는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스트리트형으로 조성되는 데다 유럽풍의 테라스 폴리형 상가로(일부) 지어져 집객효과를 극대화했다.

분양 관계자는 “힐스테이트 세종 리버파크 스트리트형 상업시설은 주상복합의 독점 수요와 법조타운 및 연구단지의 배후수요 확보로 안정적인 임대수익 실현이 가능해 수요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앞서 분양한 힐스테이트 세종 리버파크 아파트가 평균 경쟁률 104.8대 1로 성황리에 조기 완판되었기 때문에 상업시설도 성공적으로 분양을 마무리 지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태현지 기자 nadi11@donga.com
#힐스테이트#세종#현대엔지니어링#세종리버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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