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프리미엄 초콜릿 브랜드 고디바(GODIVA)가 추석 시즌 한정 ‘골드 아이콘 컬렉션’을 출시한다. ‘골드 아이콘 컬렉션’은 벨기에 브랜드 고디바의 90여 년 전통을 최근 디저트 트렌드를 가미하여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새롭고 매력적인 스폐셜 기프트 아이템이다.
1926년 고디바의 마스터 쇼콜라티에인 피에르 드랍스로부터 시작된 고디바의 ‘골드 컬렉션’은 90년의 역사를 거쳐 축적된 초콜릿의 전문성과 숙련된 기술의 정점과도 같은 핵심 라인이다. ‘골드 아이콘 컬렉션’은 이러한 고디바의 역사와 전문성에 트렌디한 새로움까지 담은 초콜릿인 만큼 그 모양과 맛도 특별하다.
고디바 로고를 상징하는 레이디 고디바가 새겨진 레이디 초콜릿과, 벨기에 왕실의 인증을 기념하여 만들어진 사자 모양의 국장을 본떠 만든 에퀴송 초콜릿으로 컬렉션을 구성하였고, 망고와 레몬, 라임 등 과일 플레이버로 새로움을 더한 시즌 한정 컬렉션이다. 특별한 날을 기념하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선물로 마치 한과를 연상시키는 초콜릿 모양에 남녀노소 좋아하는 과일 필링으로 채워져 있어 추석 선물로도 제격이다.
골드 아이콘 컬렉션은 총 3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6개입(2만4000원), 9개입(3만4000원), 12개입(4만5000원)이다. 고디바 조현진 마케팅 팀장은 “‘골드아이콘 컬렉션’은 한과 모양의 초콜릿으로 품격과 실속까지 갖춘 조금 더 특별한 선물로, 5만 원 미만의 가격으로 구성되어 있어 청탁금지법에도 저촉되지 않아 추석선물로 제격이다”라고 전했다. 또한, 추석시즌을 맞아 전국 고디바 매장에서 ‘골드 아이콘 컬렉션’을 포함한 5만 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음료쿠폰 3매(총 1만4800원 상당) 바우처 키트를 증정한다. 당신의 사랑과 품격을 전해줄 달콤한 한 조각…
1926년 벨기에에서 탄생한 고디바는 세계 100여 개국에 걸쳐 650곳이 넘는 부티크, 면세점, 백화점, 초콜릿 전문점 및 온라인 매장에서 판매되고 있다. 벨기에 고급 초콜릿 브랜드에 걸맞은 전통의 맛을 지키면서 혁신을 겸비한 엄선된 소재와 최고의 기술로 고객의 기대를 뛰어넘어 안전하면서도 최고급 품질의 식품 및 음료를 개발, 제조, 판매하고 있다.
최고급 카카오 원두, 프로방스 지방과 그리스산 아몬드, 피에몬테 지방의 헤이즐넛과 자연 건조한 과일 등 최상의 원료를 사용하며 특유의 초콜릿 코팅법과 몰딩법을 사용한다.
유명한 트뤼플 초콜릿에서부터 유럽 스타일의 비스킷, 개별 포장된 초콜릿, 최고급 커피, 핫 코코아 및 기타 고급 간식 제품들에 이르기까지 고디바는 전 세계에 최상의 초콜릿 경험과 행복을 안겨드리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국내에는 2012년 론칭 이후 서울, 수도권, 부산, 대구 등 전국 34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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