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몬드 브리즈, 가볍고 건강한 아침 위한 ‘#아침해 캠페인’ 진행

  • 동아경제
  • 입력 2017년 11월 1일 16시 10분


▲ ‘아몬드 브리즈’의 브랜드 뮤즈, 배우 이하늬
▲ ‘아몬드 브리즈’의 브랜드 뮤즈, 배우 이하늬
100% 캘리포니아산 프리미엄 아몬드로 만든 식물성 음료 아몬드 브리즈가 오는 2일부터 30일까지 바쁜 현대인들의 건강한 아침을 위한 ‘#아침해 캠페인’을 진행한다.

‘#아침해 캠페인’은 아침 식사를 거르는 직장인과 학생을 대상으로 건강한 아침 식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캠페인은 11월 한 달간 수도권 주요 5개 지하철역인 강남역, 삼성역, 신촌역, 건대입구역, 신사역에서 진행되며, 총 3,000여 명에게 ‘아몬드 브리즈 모닝팩’을 통해 건강하고 간편한 아침을 제공할 예정이다.

캠페인을 위해 특별제작 된 ‘아몬드 브리즈 모닝팩’은 가볍고 건강한 아침 식사를 위해 제작된 패키지로, 소용량 아몬드 브리즈 2종과 함께 미드나잇 인 서울 시리얼, 아몬드 브리즈 시리얼 볼 세트로 구성됐다.

캠페인 참여 방법은 아몬드 브리즈 공식 SNS를 통해 지하철 물품보관함의 위치와 비밀번호를 확인한 후, 지하철 역 내 사물함에 보관되어 있는 ‘아몬드 브리즈 모닝팩’을 선착순 수령하면 된다. 여기에 ‘아몬드 브리즈 모닝팩’을 개인 SNS에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푸짐한 추가 경품이 증정된다.

이와 함께 ‘#아침해 캠페인’의 일환으로 아몬드 브리즈의 브랜드 뮤즈 이하늬는 다이어트로 고민하는 여성팬을 깜짝 방문했다. 아몬드 브리즈를 이용한 건강하고 간편한 아침을 만들어주고 아침 식사의 중요성을 직접 알리며 옆집 언니 같은 친근한 매력을 보여주었다. 이하늬는 “다이어트를 위해서도 종종 아침을 거르는 이들이 많은데, 간단하지만 건강한 아침을 챙겨먹는 것이 오히려 다이어트에 큰 역할을 한다 ”고 강조했다. 해당 영상은 아몬드 브리즈 공식 SNS 및 딩고 푸드 SNS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몬드 브리즈 관계자는 “바쁜 일상 속에서 아침을 거르고 하루를 시작하는 현대인들에게 건강한 아침 식사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이번 캠페인을 기획하게 됐다”며 “많은 분들이 이번 캠페인에 참여해 건강한 아침을 아몬드 브리즈로 시작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아몬드 브리즈’는 100% 캘리포니아산 프리미엄 아몬드로 만든 식물성 음료로 2030 여성들 사이에서 ‘이하늬 음료’ 또는 ‘몸짱밀크’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아몬드 음료다. 언스위트(35kcal), 오리지널(45kcal), 바나나(80kcal), 초콜릿(100kcal)까지 4종으로 구성됐다.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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