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은 전북 군산과 부안을 연결하는 33.9km 세계 최장 새만금 방조제의 완공으로 여의도 면적의 약 140배에 달하는 방대한 간척사업이 한창이다. 단계적으로 개발되는 신항만, 신공항, 방파제, 산업용지, 국제협력용지, 관광레저용지 등이 2030년 완공되면 새만금은 글로벌 국제무역도시로 거듭나게 된다.
간척지의 특성상 많은 매립자원이 필요하다. 새만금 및 군산지역의 토목현장, 각종 건축현장 등에서 필요로 하는 토석골재, 잡석, 피복석 등의 수요량은 연간 425만 m³로 앞으로 10년간 4300만 m³ 이상이 필요하지만 공급은 턱없이 부족한 것이 현실이다. 군산지역 생산량을 전량 공급받고도 부족해 모자란 부분은 외지에서 들여오고 있는 형편이다. 이런 상황에서 정식으로 ‘광업권’을 소유하고 있는 군산지역의 대표적 자원개발 전문회사인 ㈜디에스자원개발이 주목받고 있다.
군산에 본거지를 두고 금, 은, 규석 등의 광물 채굴 및 부산물 공급 사업을 하고 있는 ㈜디에스자원개발은 방대한 면적(278ha)에 이르는 광업권을 보유하고, 산업통상자원부에 정식 ‘광업등록’을 한 자원개발회사이다.
㈜디에스자원개발이 진행하는 새만금 인근 토지사업은 예금금리가 바닥인 요즘 소액자본으로 일반인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게 했다.
1계약당 투자금(토지매입금)은 총 3000만 원으로 월 수익(토지임대료)은 매달 월세 형태로 45만 원씩 매월 5일 투자자에게 지급하고 있다. 계약 즉시 해당 토지 100평 소유권 등기이전 및 임대차계약을 체결한다. 임대차 기간은 10년으로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월세 수입이 가능하며, 모든 계약서는 법률공증을 한다. 선착순으로 한정 모집하며 서울 홍보관은 지하철 2호선 삼성역 4번 출구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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